Friday, July 22, 2011

Restauration des palais à Séoul et à Paris

J'ai lu un article sur la restauration du Palais de Gyeongbok dans le journal Chosun Ilbo qui m'a rappelé celle du Palais des Tuileries à Paris.

Article: [서울] 150년 소나무의 예술… 조선의 魂이 되살아났다 (Article en coréen 'L'art des pins de 150 ans. La renaissance de l'âme de la Dynastie de Chosun.)
Wikipedia sur le Palais (en anglais)

"Palais du Nord" décrivant le palais dans sa forme originelle

Thursday, July 21, 2011

투자유치지역 조성에 있어 물리적 개발의 한계

"빌딩부터 짓고 보자" 설익은 금융허브… 글로벌 기업 한 곳도 안 와

위의 조선일보 기사는 서울과 부산에 진행되고 있는 국제금융허브계획이 구호에만 그치고 유치실적은 전무에 가깝다는 내용으로, 하루가 멀지 않고 올라오는 땅만 파헤치는 개발계획에 대한 기사 중 하나이다. 작년에 송도국제신도시와 프랑스의 Sarclay 테크노폴리스 조성을 관찰하면서 든 생각인데 국제투자유치에 있어서 초현대식 건물, 편리한 대중교통, 첨단IT인프라 등 물리적 투자와 세금감면 등의 재정지원은 부차적 유인책 밖에는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서울과 부산에 진행중인 금융허브 (출처: 조선일보)

Wednesday, July 20, 2011

주거형태 그리고 투표율

논문주제 탐색을 위한 웹검색을 하다 만난 흥미로운 기사

‘얼굴 없는 시민’은 가난하다 [2010.02.19 제798호]

위 한겨레21 기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아래 자료이다. 본 자료는 아파트는 고소득층 주거지이고 단독주택은 저소득층 주거지라는 통념을 구체적인 자료(주거형태와 학력간 상관관계)로 입증하고 있고, 더욱 흥미로운 것은 서울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10개 동네가 모두 거의 전부 아파트로 구성된 동네라는 것이다. (최소 91% 이상)